기사입력 2018.11.21 09:07 / 기사수정 2018.11.21 09:11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그룹 아스트로 멤버 차은우가 데뷔에 얽힌 다양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21일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에는 '음악천재' 헨리와 '얼굴천재' 차은우가 밥동무로 출연해 강남구 도곡동에서 한 끼에 도전한다.
차은우는 훈훈한 외모로 첫 등장부터 이경규와 강호동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는 잘생긴 외모를 물려주신 부모님에 대해 "웃는 모습이 아빠를 닮았다"고 설명해 부모님을 쏙 빼닮은 모태미남임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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