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시태그] 엄지원, '봄이 오나 봄' 대본 인증 "유리야 베커상 가자"

[엑스포츠뉴스 유은영 기자] 배우 엄지원이 드라마 대본을 인증하며 복귀를 알렸다.

엄지원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봄이 오나 봄. 1월에 만나요. 유리야~ 베커상 가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MBC 새 드라마 '봄이 오나 봄'의 대본이 담겼다. 또 다른 사진에는 엄지원과 이유리의 사진이 붙여진 떡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엄지원은 이유리와 함께 MBC '봄이 오나 봄'에 출연한다. '봄이 오나 봄'은 육체가 바뀌며 일어나는 생활 밀착형 판타지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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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영 기자 yo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