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1.20 17:28 / 기사수정 2018.11.20 17:29
[엑스포츠뉴스 김지현 인턴기자] 씨스타 출신 가수 보라가 더 예뻐진 모습으로 근황을 전했다.
보라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을이 갔다. 겨울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보라는 카키색 아노락에 운동화를 신고 편안한 차림으로 앉아 있다. 보라는 멍한 표정을 짓다가 코를 찡그리며 웃어 한층 사랑스러워진 모습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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