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1.20 17:04 / 기사수정 2018.11.20 17:08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분위기 넘치는 사진을 공개했다.
20일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Paris me manque'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Paris me manque'은 프랑스어로 한국어로 번역하면 '난 파리를 그리워한다'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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