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1.20 16:59 / 기사수정 2018.11.20 16:59
[엑스포츠뉴스 김지현 인턴기자] '집사부일체' 이상윤의 '셀프인생샷'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18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 21번째 사부로 김수미가 출연했다. 김수미는 '오늘이 내 인생 마지막 하루라면?'을 가상해 멤버들과 의미 있는 하루를 보냈다. 또한 그녀는 집사부일체 멤버들에게 '세상 어디에도 없는 영정사진'을 찍어달라고 요청해 눈길을 끌었다.
멤버들은 저마다 콘셉트를 정하고 영정 사진 촬영에 돌입했다. 이후 멤버들도 셀프 인생샷을 남기기 위해 동분서주했다. 이승기는 선함, 이상윤은 누아르, 양세형은 힙한 느낌, 육성재는 나비 느낌을 콘셉트로 잡았다. 누아르를 선택한 이상윤은 영화 '영웅본색'의 주윤발로 변신했다. 선글라스에 트렌치코트, 입에 문 성냥개비까지 완벽한 비주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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