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1.19 15:36 / 기사수정 2018.11.19 15:36
[엑스포츠뉴스 김지현 인턴기자] 동남아 프린스 진주형이 AOA 설현을 언급했다.
오는 20일 방송되는 MBC every1 '비디오스타' 녹화에서 진주형은 AOA의 설현과 함께 도주했던 과거를 공개했다.
진주형은 "중학교 때 설현과 같은 연기학원에 다녔다"며 어머니에게 거짓말까지 하며 영화를 보러 다니고 밥 먹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설현을 포함한 연기학원의 친구들을 10월에 다시 만났다는 이야기를 전해 게스트들의 부러움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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