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1.19 14:36 / 기사수정 2018.11.19 14:37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국경없는 포차' 박경덕PD가 다른 해외 쿡방 프로그램들과의 차별점을 이야기했다.
19일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타임스퀘어에서 올리브 '국경없는 포차'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박경덕PD는 '현지에서 먹힐까', '윤식당'과의 차별점을 묻는 질문에 "가장 큰 차이점은 새로운 출연자들과 매력이다"라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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