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1.16 18:02 / 기사수정 2018.11.16 18:03
[엑스포츠뉴스 김지현 인턴기자] 황찬성이 첫 악역에 도전한다.
반 사전 제작 드라마 '그래서 나는 안티팬과 결혼했다'는 세계적인 K-POP 톱스타 후준(최태준 분)과 그의 안티팬으로 낙인찍힌 잡지사 기자 이근영(최수영)의 로맨틱 코미디다.
황찬성은 극 중 재벌가의 아들이자 슈피겐엔터테인먼트의 대표 제이제이를 맡는다. 제이제이는 후준, 오인형(한지안)과 함께 연습생 생활을 했으나 후준이 인기를 독차지하자 그의 명예와 사랑을 빼앗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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