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1.15 22:14 / 기사수정 2018.11.15 22:15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가수 김국환이 무명시절 끝에 얻은 인기에 대해 이야기했다.
15일 방송한 TV CHOSUN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 김국환은 "'사랑이 뭐길래'에 '타타타'가 나오면서 하루 아침에 스타가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자고 일어나니까 됐다'라는 말을 몸소체험했다"라며 "그날부터 전화가 많이 왔다"라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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