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1.13 13:23 / 기사수정 2018.11.13 13:25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태원석이 '플레이어' 속 주먹요정으로 활약한 소감을 밝혔다.
태원석은 지난 11일 종영한 OCN '플레이어'에서 주먹요정 진웅으로 분해 시원시원한 맨손액션으로 활약했다.
13일 엑스포츠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태원석은 "액션은 힘든 부분도 있지만 너무 재밌다"라며 "나를 빛내주기 위해 함께한 분들디 다 고생하셨다. 너무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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