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1.13 11:54 / 기사수정 2018.11.13 11:54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태원석이 '플레이어'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태원석은 13일 진행된 OCN '플레이어' 종영 인터뷰에서 "이 작품을 떠올리면 행복 그 자체다. 끝났다는게 섭섭할 따름이다"라고 말했다.
태원석은 극중 주먹요정 진웅으로 분해 열연했다. 캐릭터를 위해 30kg를 증량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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