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03:05
경제

‘폰의달인’ 갤럭시S8, 아이폰7, LG V30, 노트8 가격 ‘0원’ 주력모델 활성화 정책

기사입력 2018.11.12 15:05

김지연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지연 기자] 흔히 가성비 스마트폰이라고 하면 중저가 라인업으로 출시 된 스마트폰을 생각하지만 최근에는 플래그십 스마트폰 중에서도 세대 지난 스마트폰은 성능 대비 가격이 저렴하여 중저가 스마트폰보다 한 세대 지난 플래그십 스마트폰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네이버 회원 수 44만 명이 활동하는 온라인 공식 스마트폰 판매 카페 ‘폰의달인’ 은 현재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격 대비 성능 좋은 스마트폰 소위 ‘가성비 스마트폰’ 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갤럭시S8, 아이폰7 256GB, LG V30 등 주력모델을 위주로 가격을 대폭 하향하여 활성화 정책에 나섰다.

‘폰의달인’ 에서는 갤럭시S8, LG V30 0원, 갤럭시S9 20만 원대, 갤럭시S9 플러스, 갤럭시노트8 평창에디션 30만 원대, LG G7 10만 원대에 구입할 수 있으며 아이폰7 256GB는 20만 원대의 가격과 추가로 선택약정 25% 요금할인을 적용하여 구입할 수 있다.

투명한 운영방식을 통해 한국 소비자 평가(KCA), KAIT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정식 인증을 거쳤으며 출시 예정 스마트폰을 대상으로 온라인 사전예약, 효도폰, 학생폰, 현금완납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다양한 연령대의 소비자들의 발길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또한 갤럭시A6, A7, A8 2018, A8 STAR, 갤럭시ON7 프라임, 와이드3 등 0원 중저가 스마트폰을 대상으로 특가이벤트와 내년 상반기에 출시 예정인 갤럭시F, S10 사전예약, 가격인하 시 무료 알림을 받을 수 있는 ‘특가알림서비스’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카페 ‘폰의달인’ 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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