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1.12 14:24 / 기사수정 2018.11.12 14:24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프리스트' 김종현 감독이 '손 the guest'와의 차별점을 이야기했다.
12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OCN '프리스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김종현 감독은 '손 the guest'와의 차별점을 묻는 질문에 "'손 the guest'는 너무 잘만들어진 드라마라 생각한다. 1, 2회를 재밌게 봤다"라며 "그 드라마가 두 사제가 나온다는건 비슷할지 모르지만 나머지는 톤이 많이 다를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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