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1.09 17:44 / 기사수정 2018.11.09 17:46
[엑스포츠뉴스 박소희 인턴기자] 태런 에저튼이 영화 '킹스맨' 콜린 퍼스에 이어 '후드'에서 제이미 폭스와 환상적인 사제 케미를 선보인다.
'후드'는 허세만 충만했던 스무살 귀족 청년 로빈이 후드를 쓴 동료들과 함께 통쾌하게 세상에 맞서 싸우는 활 액션 블록버스터다.
'킹스맨'에서 동네의 반항아 에그시 역을 맡았던 태런 에저튼은 젠틀맨 스파이 해리 하트였던 콜린 퍼스와 완벽한 사제 케미를 선사하며 영화의 흥행을 이끈 바 있다. '후드'에서 태런 에저튼은 제이미 폭스와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사제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어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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