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1.09 15:00 / 기사수정 2018.11.09 15:02
[엑스포츠뉴스 싱가포르, 김선우 기자] 배우 박민영이 '범인은 바로 너'에서 호흡한 유재석을 언급했다.
9일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에서 넷플릭스 'See What's Next Asia' 컨퍼런스가 진행됐다.
이날 '범인은 바로 너' 컨퍼런스에 참석한 박민영은 "이 예능을 할때 다른 예능과 달리 독특하다고 생각했던 지점이 탐정이라는 역할을 가지고 이 상황 속에 들어간다"라며 "그러나 반 리얼리티 정도의 내 모습과 역할을 가지고 가는 연기 반 실제 반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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