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1.08 17:11 / 기사수정 2018.11.08 17:11
[엑스포츠뉴스 싱가포르, 김선우 기자] '킹덤' 김성훈 감독이 주지훈을 캐스팅한 것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8일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에서 넷플릭스 쇼케이스 'See What's Next Asia'가 진행됐다.
이날 참석한 '킹덤' 김성훈 감독은 "배우 자체가 힘을 지닌 분을 캐스팅 하고 싶었다"라며 "그게 바로 주지훈이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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