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1.08 16:47
[엑스포츠뉴스 싱가포르, 김선우 기자] 배우 지수가 '첫사랑은 처음이라서'로 넷플릭스 작품에도 출연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8일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에서 넷플릭스에서 주최한 'See What's Next Asia'가 진행됐다.
이날 한국 오리지널 콘텐츠 '첫사랑은 처음이라서' 지수, 정채연, 진영이 현장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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