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1.08 11:44 / 기사수정 2018.11.08 11:45
[엑스포츠뉴스 싱가포르, 김선우 기자] 배우 로빈 라이트가 '하우스 오브 카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8일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에서 넷플릭스에서 주최한 'See What's Next Asia'가 진행됐다.
이날 '하우스 오브 카드'의 배우 겸 총괄 프로듀서인 로빈 라이트는 'The Evolution of Netflix' 프레젠테이션에 참석해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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