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희 인턴기자] 가수 겸 배우 이지혜가 셀프 만삭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4일 이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배가 터질 것 같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임신 9개월 차인 이지혜는 어느새 배가 많이 부른 모습으로 아름다운 D라인을 자랑하며 셀카를 찍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얼마 안 남았네요. 순산하세요", "최고의 엄마가 되실 거예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지혜는 지난해 3세 연상의 사업가와 부부의 연을 맺고 현재 임신 9개월 차, 출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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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희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