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희 인턴기자] 배우 송태영이 완벽한 수영복 자태를 자랑했다.
5일 손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시 수영을 배우기 시작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손태영은 두 아이의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우월한 몸매로 뒷모습만으로도 우아한 분위기를 뽐내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뒷모습도 여전히 20대", "운동 꾸준히 하시는 모습 보기 좋아요" 등의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7일 첫 방송되는 채널A '지붕 위의 막걸리'에 출연해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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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희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