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5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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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수 나누는 이재원-정영일 배터리[포토]

기사입력 2018.11.04 18:13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한국시리즈 1차전 경기, 한동민과 박정권의 투런 홈런에 힘입어 SK가 두산에 7:3으로 승리하며 한국시리즈 첫 승을 가져갔다.

경기 종료 후 SK 이재원, 정영일 배터리가 악수를 나누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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