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슈퍼주니어 은혁이 강한 자신감을 표했다.
3일 첫 방송된 MBC '언더나인틴'에서는 57명의 10대 연습생이 공개됐다.
우선 동방신기 유노윤호와 슈퍼주니어 은혁은 퍼포먼스팀, 다이나믹듀오는 랩팀, 크러쉬와 EXID 솔지는 보컬팀 디렉터로 참여해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날 은혁은 "무대를 부술 듯한 에너지를 힘껏 느끼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실력이나 수준보다는 매력이 중요하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특히 디렉터들은 다른 팀 디렉터들과 경쟁심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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