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1.02 21:55 / 기사수정 2018.11.02 21:55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축구 방송 크리에이터 감스트가 여성팬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2일 방송한 JTBC '랜선라이프'에서는 감스트가 경남FC 경기장을 투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감스트가 경기장에 도착하자 수많은 팬들이 그의 곁에서 환호했다. 이영자는 "그런데 다 남자다. 여자팬도 있는가"라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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