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1.02 21:13 / 기사수정 2018.11.02 21:13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축구 방송 크리에이터 감스트가 남다른 화력을 자랑했다.
2일 방송한 JTBC '랜선라이프'에서는 감스트, 소프, 데이브 등이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MC들은 "요즘 크리에이터 사이에서도 컬래버가 유행이다"라고 물었다. 감스트는 "나도 하하랑 했다. 그때 반응이 엄청났다"라며 "동시 시청자만 12만명이었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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