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1.01 14:35 / 기사수정 2018.11.01 17:25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박지현이 '곤지암' 속 이미지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밝혔다.
1일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에서 올리브 '은주의 방'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곤지암'에서 인상깊은 연기를 선보였던 박지현은 '은주의 방'에서는 겉으론 화사하지만 내면에는 차가움을 지닌 혜진으로 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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