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1.01 12:07 / 기사수정 2018.11.01 12:09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김새론이 '이웃사람' 이후 6년만에 마동석과 만난 소감을 밝혔다.
1일 서울 종로구 팔판동 한 카페에서 영화 '동네사람들'(감독 임진순) 인터뷰가 진행됐다.
김새론은 '동네사람들'로 마동석과 다시 재회하게 됐다. 앞서 마동석은 "새론이를 오랜만에 봤는데 키가 너무 많이 커서 깜짝 놀랐다. 여전히 연기도 잘한다"라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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