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1.01 07:39 / 기사수정 2018.11.01 07:39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보이그룹 골든차일드(Golden Child)가 신곡 '지니' 컴백 첫 주 활동을 성공적으로 펼치며 본격적인 활동에 날개를 달았다.
지난 24일 세 번째 미니앨범 '위시(WISH)'의 타이틀곡 '지니(Genie)'로 컴백한 골든차일드(이대열, Y, 이장준, TAG, 배승민, 봉재현, 김지범, 김동현, 홍주찬, 최보민)는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SBSMTV ‘더쇼’까지 한 주 동안 화려한 컴백 무대를 가졌다.
골든차일드는 각 컴백 무대마다 다른 느낌으로 '지니' 무대를 선사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10명의 멤버 모두 한층 업그레이드된 비주얼과 세련된 의상으로 뮤직비디오 세트장을 연상시키는 무대에 올라 청량미 넘치는 매력을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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