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희 인턴기자] 맨체스터 시티 FC의 구단주 만수르가 아들과의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만수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들과 함께한 사진 한 장을 개재했다.
사진 속 레고 블럭으로 어지럽혀진 거실에서 만수르와 그의 아들은 한껏 집중한 표정으로 블럭 조립을 하고 있다. 바쁜 와중에도 아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그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흐뭇함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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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희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