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유은영 기자] 노사연이 "세대를 아우르는 콘텐츠가 목표"라고 밝혔다.
30일 방송된 JTBC '날보러와요-사심방송제작기'에서 노사연이 개인 방송에 도전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노사연은 이에 앞서 "갈수록 방송이 어렵고 젊은 사람들과 소통이 잘 안 된다"고 털어놨다.
노사연은 이어 "그래서 세대를 아우르는 콘텐츠를 하는 게 목표"라며 "환갑탈태 프로젝트다. 아름다운 도전이다. 패션, 뷰티, 헤어까지 총망라할 거다. 1020의 쏘 핫 쏘 쿨 트렌드를 따라잡는 거다. '식스티 앤 더 시티'다"라고 설명했다.
노사연은 특히 "개인 방송하면서 엄마들도 트렌드를 알게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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