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0.30 15:45 / 기사수정 2018.10.30 15:45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남지현의 첫 팬미팅 ‘남지현의 첫 번째 담소회’가 티켓 오픈한지 1분 만에 전석 매진됐다.
남지현은 오는 11월 25일 오후 3시 서강대학교 메리홀에서 생애 첫 팬미팅을 개최한다.
‘남지현의 첫 번째 담소회’는 사소하지만 모든 것을 팬들에게 직접 들려주고 싶다는 남지현의 작은 바람에서부터 시작됐다. 2004년 데뷔 이후 공식적인 팬미팅이 없었던 만큼 서로에게 뜻 깊은 시간이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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