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현덕 기자] 1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 서울과 경남 FC의 경기에서 결승골을 기록한 정조국의 활약을 화보로 꾸몄다. 정조국은 후반 37분을 남겨놓고 안태은과 교체 출장하였으나 결승골을 기록하며 서울의 해결사임을 증명했다.
▲ 김승용의 크로스가 경남 수비를 피해 정조국에게 연결되고 있다.
▲ 정조국이 침착하게 논스톱 슈팅을 하고 있다.
▲ 허탈해 하고 있는 경남 FC 선수들.
▲ 정조국이 골을 기록한 뒤 주먹을 불끈지고 기뻐하고 있다.
▲ 경기 종료 후 정조국과 데얀이 인사하고 있다.
김현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