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0.30 13:27 / 기사수정 2018.10.30 14:52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여곡성' 서영희, 손나은이 촬영 중 귀신을 본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30일 방송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 DJ최화정은 서영희, 손나은에게 "촬영중 귀신을 봤다는데 대박조짐 아닌가"라고 물었다.
서영희는 "만들어냈다는 오해가 있을까봐 공유도 안하고 싶었다"라며 "같은 시간에 같은 공간에서 같이 본걸 나중에 얘기하면서 알게됐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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