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0.28 09:28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계룡선녀전' 문채원이 러블리한 미모를 발산했다.
11월 5일 새롭게 선보이는 tvN 새 월화드라마 ’계룡선녀전’에서 문채원의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웹툰을 원작으로 한 ‘계룡선녀전’은 699년 동안 계룡산에서 나무꾼의 환생을 기다리며 바리스타가 된 선녀 선옥남(문채원, 고두심 분)이 정이현과 김금(서지훈 ), 두 서방님 후보를 우연히 만나면서 과거에 얽힌 비밀을 밝혀내는 코믹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공개된 사진 속 화사한 미소를 짓고 있는 문채원의 아리따운 자태가 극 중 선녀 선옥남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제대로 보여준다. 699년이 지나도록 여전히 순수하고 엉뚱한 면모를 그대로 간직하고 캐릭터의 특징을 십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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