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0.24 08:46 / 기사수정 2018.10.24 09:45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남지현이 시시각각 달라지는 표정으로 공감을 자아내고 있다.
남지현은 ‘쇼핑왕 루이’, ‘수상한 파트너’부터 ‘백일의 낭군님’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본인만의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왔다. ‘백일의 낭군님’ 속 한층 더 능청스럽고 깊어진 연기로 극의 서사를 이끈다.
이러한 가운데 첫 사극 로맨스를 무리없이 소화하는 남지현의 섬세한 감정연기가 돋보이는 스틸이 공개됐다. 사진 속 남지현은 달콤함과 애잔함을 넘나들며 홍심 캐릭터에 완벽히 녹아든 모습이다. 눈빛과 표정, 행동까지 캐릭터 그 자체가 되어 펼치는 열연이 사진을 통해서도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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