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그룹 헬로비너스의 유영이 2부작 단막극 '#좋맛탱:좋은 맛에 취하다'에 캐스팅됐다.
'#좋맛탱'은 사랑스러운 매력을 뿜어내는 대학생 충남과 연남의 러브스토리가 녹아든 2부작 단막극이다. 유영은 극중 충남과 연남 사이에 끼어드는 캠퍼스 여신이자 인스타그램 스타 태이 역을 맡았다.
유영은 2013년 안방극장에 데뷔한 이래 드라마 ‘앙큼한 돌싱녀', '후아유', ‘써클’ 등에 출연했다.
단막극 '#좋맛탱'은 와이낫미디어가 제작을 맡았으며 편성은 미정이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판타지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