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0.22 09:29 / 기사수정 2018.10.22 09:29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채정안이 패셔니스타 면모를 뽐냈다.
채정안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9 S/S 헤라서울패션위크 나들이에 나서며 가을 여신으로 변신했다.
‘더 센토르’를 시작으로 ‘SJYP,’ ‘YCH,’ ‘NOHANT(노앙)’ 등에 셀럽으로 초대받으며 패션위크를 바쁘게 보낸 채정안은, 지난 한 주간 해당 브랜드의 의상을 착용하고 우아한 미모를 뽐내며 패셔니스타다운 완벽한 패션 센스를 선보여 네티즌 사이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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