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0.22 09:22 / 기사수정 2018.10.22 09:22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22일 방송될 SBS플러스 '당신에게 유리한 밤, 야간개장'에서는 아티스트로 활약 중인 솔비가 경기도 장흥에 머물며 자연 속에서 펼쳐지는 예술 라이프를 공개한다.
솔비는 장흥에 위치한 한 작업실에서 전원생활을 즐기듯 편안한 모습으로 등장한다. 자신은 연못의 물 흐르는 소리 등에서도 예술활동의 영감을 받는다며 연못가에 앉아 물을 휘휘 젓는 모습을 보인다. 그 모습을 본 MC들은 너무 옛날 그림 아니냐며 탄식을 자아낸다.
이어, 집 주변 음식점을 찾아가 반찬과 음식을 한 가득 집에 사와 홀로 캠핑느낌을 내며 풍족한 식사를 즐긴다.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는 그녀는 낮에 식사를 시작해 해질녘이 되어서야 끝을 내, 다이어트 기간이라는 말과는 대조적인 엉뚱한 모습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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