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0.20 09:05 / 기사수정 2018.10.20 09:05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미운 우리 새끼’에 배우 조윤희가 스페셜 MC로 출연해 사랑꾼 남편 이동건의 깜짝 반전을 폭로한다.
오는 21일 방송될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지난 번 출연해 사랑꾼 면모를 발산한 남편 이동건에 이어 스튜디오를 찾은 조윤희는 러블리한 매력과 솔직 발랄한 입담을 뽐내며 母벤저스의 마음을 무장해제 시켰다.
조윤희는 “원래 이벤트를 바라는 성격이 아닌데 결혼 후에는 왠지 기대하게 된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실망과 감동을 넘나들며 롤러코스터를 타는 것 같았던 ‘첫 결혼기념일 일화’를 공개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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