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0.18 19:01 / 기사수정 2018.10.18 19:01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영화 '창궐'(감독 김성훈)이 관객들의 높은 기대감을 입증하듯 한국 영화 예매율 1위에 등극, 10월 극장가 장악을 예고하고 있다.
영화 '창궐'은 산 자도 죽은 자도 아닌 ‘야귀(夜鬼)’가 창궐한 세상, 위기의 조선으로 돌아온 왕자 '이청'(현빈 분)과 조선을 집어삼키려는 절대악 '김자준'(장동건)의 혈투를 그린 액션블록버스터.
지난 언론시사회를 통해 최초 공개되며 액션, 스케일, 배우들의 열연까지 3박자를 두루 갖춘 오락 영화로 평가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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