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0.18 13:18 / 기사수정 2018.10.18 13:19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간미연이 방부제 미모 비결로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다고 밝혔다.
18일 방송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는 베이비복스 간미연, 심은진이 출연해 DJ김신영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한 청취자는 간미연에게 "갈수록 예뻐진다. 방부제 미모 비결이 궁금하다"라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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