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30 13:22
경제

남자 소자본 창업 아이템 ‘샤이바나’, “실제 매출 사례 통해 관심 증가”

기사입력 2018.10.18 11:51

김지연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지연 기자] 내년도 최저임금이 8,350원으로 확정되면서 최저임금 1만원 시대가 현실로 다가왔다. 자영업자들의 인건비 부담이 높아짐과 동시에 임대료와 대출이자 상승 등 고정 지출 비용이 상승하면서 폐업을 고민하는 자영업자들의 많아지고 있다. 기존 창업자들은 업종 전환과 변경을 고려하고, 예비 창업자들은 안정적인 남자 소자본 창업 아이템을 찾는 것이 최근 창업 시장의 트렌드이다.

이에 예비 창업자들은 본사의 노하우와 체계적인 지원을 받으며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한 외식 프랜차이즈 창업을 선호하고 있다. 창업 전문가들은 경쟁력 있는 아이템과 매장 운영 방식의 편의성, 매출 대비 수익률 등 다양한 방면으로 신중히 고려해 유망 프랜차이즈 창업 브랜드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최근 무수히 많은 외식 프렌차이즈 창업 중, 전국 유일무이한 ‘미국 남부 가정식’ 컨셉을 내세우고 있는 샤이바나는 각 지역 ‘상권독점’과 동시에 눈에 띌 만큼 높은 매출 사례들을 뒷받침 하고 있어 요즘 뜨는 사업 아이템으로 큰 주목을 받고 있는 대표적인 사례이다. 실제, 이 곳은 20평 대의 소규모 매장에서 하루 900만원의 매출과 40평대의 매장에서 하루 1,500만원이라는 기이한 매출을 기록하며 소자본 창업의 성공 사례를 검증시키고 있다. 또한, 크리스마스와 같은 특정 기념일에는 20여개의 매장에서 하루 매출이 1억을 기록할 만큼 폭발적인 수요를 입증시키며 요즘 뜨는 프랜차이즈 창업 브랜드로 각광 받고 있다. 

사실, ‘샤이바나’가 이처럼 놀랄만한 매출이 가능한 이유는 11년이라는 오랜 기간 축적시킨 독자적인 노하우와 경쟁력 있는 아이템에 있다. 특히, 음식점, 요식업 창업을 원하는 예비 창업자들의 니즈를 빠르게 파악해 모든 메뉴를 5분 안에 제공할 수 있는 파격적인 ‘5분 운영 시스템’이 눈에 띈다. 이는 초보 창업자도 쉽게 매장을 운영하며 인건비는 낮추고 수익률을 상승하는 결과를 가져와 지속 된 경기침체에도 실제 각 지역 매장들이 안정적인 매출을 보여주고 있다.

관계자는 “최저임금 상승과 치열한 창업 시장에서 샤이바나는 ‘미국 남부 가정식’이라는 특색있는 외식 사업아이템으로 20-30대 젊은 층의 인기를 한 몸에 받으며 유망 창업 아이템으로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실제, 얼마 전 ‘KBS 9시뉴스’와 Comedy TV ‘맛있는 녀석들’ 등 각종 미디어에서도 소개된 사례 역시 이를 뒷받침 해주는 내용들이다.”고 밝혔다.

한편, 샤이바나는 현재 예비 창업자들의 초기 부담을 덜어주고자 선착순 40호점에 한하여 가맹비와 교육비를 포함해 총 850만원의 창업 비용을 할인 해 주는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어 평소 유망 소자본 소액 창업 아이템에 관심을 가지고 있던 예비 창업자들에게 꾸준한 상담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김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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