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0.17 11:27 / 기사수정 2018.10.17 11:27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그룹 에이핑크 손나은이 '여곡성' 촬영 중 귀신을 봤다고 이야기했다.
17일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 영화 '여곡성'(감독 유영선)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손나은은 "촬영 중에 실제로 귀신을 봤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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