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0.17 07:41 / 기사수정 2018.10.17 08:35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현실 공포 스릴러 '도어락'(감독 이권)이 12월 개봉을 확정 짓고, 스릴러 영화 최초로 스토리를 시리즈로 공개하는 현실 소름 스토리 예고편 1탄 ‘놈의 흔적’ 편을 최초 공개했다.
시나리오 단계부터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현실적인 소재를 탄탄한 스토리로 풀어낸 스릴러라는 평으로 주목받은 '도어락'은 열려있는 도어락, 낯선 사람의 침입 흔적, 혼자 사는 경민(공효진 분)의 원룸에 살인사건이 일어나면서 시작되는 현실 공포를 그린 스릴러.
'미씽: 사라진 여자'를 통해 제37회 황금촬영상 시상식 최우수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독보적인 여배우로 자리매김한 공효진과 김예원, 김성오 등 충무로의 내로라하는 개성파 배우들이 합류해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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