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0.16 12:36 / 기사수정 2018.10.16 12:37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유인나가 '볼륨을 높여요' DJ 시절을 회상했다.
16일 방송한 KBS 쿨FM '이수지의 가요광장'에서는 유인나가 출연했다.
이날 유인나는 "오랜만에 왔는데 부스가 더 좋아진거 같다. 세련돼졌다"라고 추억에 잠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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