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9.08.02 17:48 / 기사수정 2009.08.02 17:48
[엑스포츠뉴스=변성재 기자]'결전의 날이 찾아왔다.' 전 세계 입식 파이터 20인이 참가하는 대회, 'K-1 월드 그랑프리 2009 아시아 예선'이 2일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되었다.
'K-1 월드 그랑프리 2009 아시아 예선'에 등장한 국내 유명 탑 레이싱 모델 정유리, 황인지, 김나나 김하율이 참가해 남성 격투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사진= K-1걸 (C)엑스포츠뉴스 변광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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