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영종도, 서예진 기자] 14일 오후 인천 스카이72 골프 앤 리조트 오션코스(파72/6,313야드)에서 2017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대회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우승상금 30만달러) 최종 라운드, 전인지(24.KB금융)가 16언더파 272타(70-70-66-67)를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 '꽃마차 타고 등장하는 퀸'
★ '기념사진 찰칵찰칵'
★ '우승 저고리에 우승 도자기 들고 활짝'
★ '우승 도자기에 달콤한 입맞춤'
★ '이건 기쁨의 눈물이에요'
★ 리디아 고 '전인지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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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진 기자 yeji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