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0.14 11:20 / 기사수정 2018.10.14 14:11
[엑스포츠뉴스 영종도, 서예진 기자] 14일 오전 인천 스카이72 골프 앤 리조트 오션코스(파72/6,313야드)에서 2017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대회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우승상금 30만달러) 최종 라운드가 열린 가운데 전인지(24.KB금융)가 1번홀 버디 성공 후 캐디와 하이파이브를 하고있다.
ye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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