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0.13 21:27
[엑스포츠뉴스 대전, 김한준 기자] 13일 오후 대전광역시 중구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한화가 5회말 6점을 뽑아내며 NC에 10:8로 승리하며 준플레이오프 직행을 확정지었다.
이날 경기에서 승리한 한화 한용덕 감독이 코칭스태프와 악수를 나누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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