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희 인턴기자] 영화 '퍼스트맨'이 올가을 4DX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퍼스트맨'은 이제껏 누구도 경험하지 못한 세계에 도전한 우주비행사 닐(라이언 고슬링)을 통해 압도적인 영화적 체험을 선사할 작품. 해외에서는 이미 "차원이 다른 극강의 몰입감", "영화가 선사하는 가장 경이로운 체험"이라는 평과 함께 뜨거운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퍼스트맨'은 영화 '그래비티', '인터스텔라'를 잇는 최고의 우주영화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4DX의 남다른 기술력으로 올 가을 관객들을 새로운 유니버스로 초대할 예정이다.
'퍼스트맨'은 4DX의 막강한 원동력을 갖고 있다. 달 탐사를 하기 위해 우주선 시뮬레이션을 하는 훈련 과정을 담은 체험 속, 원심력과 우주와 비행 속에서 펼쳐지는 무중력 체험과 함께 공기와 기압이 주는 압력의 체험까지 모두 담아낸다.
특히 '퍼스트맨' 4DX에서는 '그래비티'와는 완전히 다른 우주선 체험으로 마치 관객 스스로가 우주 비행사가 된 듯한 느낌을 생생하게 제공한다. 더불어 무중력 상태 및 우주비행사 체험 훈련, 달 탐사를 직접 경험하는 듯한 리얼한 느낌을 고스란히 전달해줄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NASA의 전폭적인 지지 아래, 체계적인 프로덕션과 과학적인 접근을 보여준 '퍼스트맨'이 대한민국의 독보적인 4DX 상영 기술력까지 결합하면서 더욱 진일보된 경험의 세계로 관객들을 인도한다. 18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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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희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