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0.12 09:14 / 기사수정 2018.10.12 09:14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일억개의 별' 서은수가 매회 극적인 변화를 보이며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tvN 수목드라마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에서 서은수는 위험한 남자 무영(서인국 분)에게 느낀 자유를 놓을 수 없는 여자 백승아 역을 맡았다.
11일 방송된 4회에서 승아는 우상(도상우)과의 파혼을 결심한 후 확실한 의사 표현을 시작했다. 이후 집에 감금 당했지만 무영(서인국)을 만나야 한다는 일념 하나로 그동안은 하지 못했던 파격적인 행동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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